스팀잇을 소개받고, 참 괜찮은 시스템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입하고, 활동을 할려고 생각하니
흔한 초보자의 고민....
뭘 할까??????
몇 달간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린 결론은 ...
결국 내가 잘 하는 분야에서...
내가 하는것을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자...
입니다.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첫 이슈를 생각한 것이
내가 가진 엔지니어로서의 공유 가능한 지식이나 경험...
그리고 대다수가 이해 가능한 정도...
그래서 아이템에 대한 연재를 할려고 합니다.
그 첫 연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는 아두이노 델타로봇...입니다.
구성을
- 아두이노 기초
- 로봇의 구성 및 기구학
- 3D design & print와 기구부 제작
- 델타로봇 구성요소(서보모터, 블루투스 통신)
- 아두이노 프로그래밍(servo, bluetooth, deltarobot)
입니다.
빨리 해볼께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