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봄 날.
잘하지도 못하는 포토샵(버전 7.0)으로,
낯선 이의 눈과 입과 갖은 꽃들을 오려 붙여 만들었었던 것을 가져왔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미지 파일이 많이 우그러들었나 봅니다. 이미지 크기가 다소 작네요. 아쉬운 일입니다.
여하튼, 포스팅 거리를 제공해주신 과거의 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D
10년 전 봄 날.
잘하지도 못하는 포토샵(버전 7.0)으로,
낯선 이의 눈과 입과 갖은 꽃들을 오려 붙여 만들었었던 것을 가져왔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미지 파일이 많이 우그러들었나 봅니다. 이미지 크기가 다소 작네요. 아쉬운 일입니다.
여하튼, 포스팅 거리를 제공해주신 과거의 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