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렇다. 나는 이렇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세상은 꼭 그렇진 않아 라는 경험을 가져다 준다. 세상의 변화는 끝이 없고 가르침도 끝이 없다. 죽는날까지 그저 경험하다 가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