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윌슨은 워렌 버핏의 블로그에 게시된 비트코인이 쥐 독극물과 같다는 내용에 대응하여 암호화폐 자산의 “생산 가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프레드 윌슨, 비트코인의 기본 가치 설명
텀블러, 트위터, 킥스타터, 포스퀘어 등 기타 웹 2.0 회사에 투자한 유이온 스퀘어 캐피탈의 벤처 캐피리스트 겸 공동 창업자인 프레드 윌슨은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의 최근 코멘트에 대해 일종의 공개 서한을 보냈습니다.
비트코인과 그것을 움직이는 기술에 대하여 “올드 머니 맨”을 공격하거나 조롱하는 대신 프레드 윌슨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
프레드 윌슨은 지난 4월 28일 인터뷰를 통해서 워렌 버핏이 야후 금융을 통하여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한 것을 인용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실제 부동산을 구입하기 위해 지불하는 것은 투자이고 무엇인가를 생산하지 않는 암호화폐에 돈을 넣는 것은 누군가가 결국 더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을 추측하는 것이므로 도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레드 윌슨은 이 예제에 대해서 워렌 버핏은 야구 카드와 같은 소장품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워렌 버핏은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와 이를 작동시키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생산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암호화 자산(Crypto Assets)은 새로운 기술을 이끌어 낼 연료다
프레드 윌슨은 암호화폐가 분산된 인프라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 자산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스마트 계약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암호화폐에서 보아온 가장 중요한 혁신입니다. "
프레스 윌슨은 아마도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거래소의 거래 금액을 초과하여 코인을 가치있게 평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통화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법을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프레드 윌슨은 크리스 버니스케의 저서 “Cryptoassets”을 읽기를 권장함으로써 새로운 상황의 인터넷이 도래하고 있음을 이해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분산된 네트워크로 구성되며 암호화폐는 네트워크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회사와 개인 공헌자에게 보상하는 데 사용되는 것이 설명된 책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암호화 자산을 구입하는 것은 투자의 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 투자는 부유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전세계의 누구나 ‘넥스트 빅 기술’ 투자에 참여 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