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암호화폐를 사면서도 곧 급락이겠구나 생각했다. 역시 예상대로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도 잃은 사람, 말 못하고 끙끙 앓는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이와중에 운좋은 사람은 저점을 노리고 있다. 이미 기본 펀더멘탈이 코드 한줄임을 알기 때문에 아마 진짜로 거품이 꺼지는 거라면 저점을 잡고 하려는 시도는 모두 헛수고가 된다. 왜냐하면 2천만원 짜리를 200만원에 주웠어도 2만원으로 추락하면 99.9% 손해나 99% 손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나도 아마 계산해보진 않았지만 30%는 기본으로 손해보고 있을 것이다. 사실 빗썸에 접속해 보지 않았다. 기분 나빠지니까.
일단 나는 0원으로 수렴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ETF의 파워를 믿고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코인시장의 하루는 주식시장의 2주와 비슷하기 때문에 한 달만 지나도 많이 물갈이가 많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다음편에 계속
I thought that it would plummet soon after buying passwords last night. It is also as expected.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lost in the frequent communities, people who can not speak, Among them, lucky ones are aiming for the bottom. I know that basic fundamentals are a line of code, so if the bubble really turns out to be true, all the attempts to catch the bottom are in vain. Because if you pay 20 million won for 2 million won, it will be 99.9% loss or 99% loss if you fall to 20,000 won.
I have not figured it out yet, but 30% will lose it by default. I did not actually connect to Bithum. I feel bad.
Once I hope that I will not converge to zero, I will trust the power of the ETF and proceed as planned. As I mentioned earlier, one day in the coin market is similar to two weeks in the stock market, so I think a lot of water will be accumulated a month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