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산곡동 스포애니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저에게 운동을 가르쳐 주고 있는 강명진 트레이너를 소개합니다.
I'm working out in spoany fitness center in Bupyeong, Gangok-dong, Incheon. Introducing my trainer Kang Myeongjin who teaches me exercise.
8개월간 운동을 혼자하면서 얻게 된 건 종합병원이 되어가고 있는 몸이었습니다. 건강해지고자 시작한 운동이 잘못된 자세로 몸을 병들게 하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잘 못 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운동을 계속하였고, 드디어 가슴 운동을 하다 어깨를 부상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It was the body that became a general hospital that I got while doing exercise for eight months alone. The movement that started to improve became ill with the wrong attitude. I continued to exercise while I knew something was wrong, and I finally got injured on my shoulder while.
자고 일어나서 자동차 핸들을 돌리지 못 할 정도로 어깨에 통증이 심했습니다. 어깨를 다치고 난 후 그래도 쉴 수 없다는 생각에 하체 위주로 운동을 지속하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등뒤에서 "그렇게 하면 다칩니다. 자세가 잘못되었어요", "제가지금 PT가 있어서 다음에 시간 잡아서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우선 유산소만 하시겠어요" 라는 말소리가 들려옵니다.
My shoulder was so painful that I could not get up and run the car handle. After I hurt my shoulder, I continued to work on my lower body because I could not rest anymore. Suddenly, behind the back, "I'm hurt, I'm in a bad posture," "
I have a PT now and I will let you know the next time ~ I will hear only the words "I will only have aerobic work today".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트레이너분들은 많지만 항상 바쁜듯하여 말을 걸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었고 게다가 신체조건도(키, 몸무게) 저하고 비슷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제가 원하는 이상형의 몸매를 소유하신 분입니다.
When I work out at the gym, there are many trainers, but it seems to be busy and it is not easy to speak. He talked to me first, and besides, physical condition (height, weight) is similar to me. And the best thing is the person who owns the body of the ideal type I want.
전공은 미술, 사진과 영상촬영에도 관심이 있으시다고 하네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보디빌딩 대회에서도 여러번 입상을 하셨고 몸에 대해 연구도 많이하고 운동도 그만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My major is interested in art, photography and filming. I knew it for the first time today. ^^ You have won many times in Bodybuilding Competition.
아직 개인적으로 친해지지는 못해 자세한 소개는 힘들지만 운동을 배우는 입장에서 강명진 트레이너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면 더 열정적으로 알려주며 운동 중 에는 부상당하지 않도록 집중해서 저를 관찰하고 계속해서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있도록 교정시켜 줍니다. 또한 PT시간이 아니더라도 같이 운동을 하면서 본인의 운동하는 모습을 통해 바른 자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나중에는 PT를 배우고 있는 저 또한 탄탄한 근육을 갖을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부여를 갖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I can not get to know each other personally. It is hard to get a detailed introduction, but from the standpoint of learning exercise, Kang Myung-Jin trainer will give you more enthusiasm if you show a willingness to work harder. You can concentrate not to be injured while exercising, I will do it. It also helps me to get to know the right posture through my exercise while exercising together, even if it is not PT time, and later I can learn the PT and have the hope and motivation to have strong muscles.
운동하면서 가장 불안한것은 내가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무리하다가 부상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인데 강명진 트레이너가 옆에 있으면 뭔가 저에게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고 듬직합니다.
What is the most uneasy thing about exercise is that I am doing it right? Would not it be unreasonable to get injured? I am afraid that if there is a trainer Kang Myeong-jin, I feel like I have something to tell me.
오늘자 PT 받고 있는 영상입니다.
Today's PT video.
이미 어깨운동을 한지 한시간이 지나고 마지막으로 덤벨 숄더 프레스하는 영상입니다. 먼저 나오는건 저인데 어떻게 PT해주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뒷 부분은 강명진 트레이너의 운동하는 모습입니다.^^
The dumbbell shoulder presses the first one. You can easily see how to make PT. The back part is a figure that exercises directly. ^^
이상 강명진 트레이너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finish the introduction of Kang Myungjin trainer.
영문은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하여 주세요 ~
Because I received help from a Google translator subway, there are some mis-translated parts.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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