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스팀잇에 많이 들어오지를 못해서 좀 아쉽네요 ㅜㅜ
시험기간들의 일정들과 교육에 참여해야 하는 일정들이 많아서 핑계이긴 하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저는 메인잡이 가르치는 일이다 보니, 좀더 나은 툴과 플랫폼 그리고 교육방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좀 다른이야기이지만 그러다 보니, 한국보다 다른나라에 대한 이민도 생각을 좀 해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도 오전에 온라인 티칭 툴 관련과 티칭 관련 세미나를
참여하게 되어 바로 또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네요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걸 알기에
그래도 몇자라도 적어보면서
어떻게든 이곳에 매달려 보려는 중입니다.
항상 도전받는 이곳의 여러 스티미언 분들~^^
항상 응원하고 싶고, 많이 닮아가고 싶습니다.
가까운 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곳에 정이 많이 들려고 하네요 ㅎㅎ
또 조만간 즐거운 소식들 많이 남기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