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명상 관련 책을 즐겨본다. 특히 『옴니-자기사랑으로 가는 길』을 자주 보는 편이다.
아주 근본적인 질문 하나.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동기가 무엇일까? 과연 사람마다 스스로 그 답을 선택해서 왔을까? 여러분의 답은 무엇인가?
위 책에서는 그 답을 다음과 같이 내린다.
‘지구에서의 삶의 경험을 온전히 익히기 위해서’란다.
한평생 살면서 사람마다 참 다양한 경험을 하리라. 좋은 경험도 있겠고, 어렵거나 아픈 경험도 적지 않으리. 하지만 모든 경험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 곳 스팀잇에서도 참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경험을 익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