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다만 저도 통찰보다는 가짜 분류를 하는 쪽에 가깝게 살아왔기에 앞으로라도 노력해야겠지요.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handrake라는 단어가 구글검색에 딱히 안나오는 걸 봐서, 이영도 작가의 팬이신 모양이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저도 통찰보다는 가짜 분류를 하는 쪽에 가깝게 살아왔기에 앞으로라도 노력해야겠지요.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handrake라는 단어가 구글검색에 딱히 안나오는 걸 봐서, 이영도 작가의 팬이신 모양이네요. 반갑습니다
RE: 분류와 통찰 - 카르다노(Cardano)의 프로토콜 해설을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