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돌아왔습니다! 아르고 원정대!
아쉽게도 오늘은 비트코인이 몇일 동안 지지를 잘 받으면서 제대로 한번 더 쏘나 싶었더니
약하게 쐇다가 아래로 큰 음봉을 만든 날입니다..
다시 흐름을 탈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를만큼 큰 조정을 받고 있는 시기인 듯하네요.
이럴때 일수록 다들 힘내서 에어드랍과 ICO 코인들에게 집중해야죠!
오늘은 아르고의
대박날 수 밖에 없는 4가지 "Point"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 "개발자 편의성(Developer Friendly)"
아르고의 핵심 고객은 기업과 개발자로, 어떤 서비스가 흔히 end-user라고 불리는 일반인들에게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앞단인 front-customer인 개발자와 기업이 많은 서비스를 개발해야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공공분산장부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개발환경의 개선이 필요한데 바로 이 개발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가 아르고입니다. 좀 더 편리한 개발환경이 구축되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고 이런 서비스를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 두번째 : "확장성(Scalability)"
이더리움 스타일로 얘기 하면 세컨드 레이어 확장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앱 내에서 모든 것을 처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브랜칭이란 기능을 통해서 다른 체인에서 수행을 하고 그 결과를 가져오는 확장성 보장 기술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세번째 : "퍼포먼스(Performance)"
기업환경에서 TPS는 의미가 없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도 있어요. 어떤 의미로 하시는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기업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TPS가 가장 큰 장벽이 됩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게 원래 있던 서비스 성능이 안 나온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 아르고는 패러럴 컴퓨팅과 빠른 컨센서스를 도입함으로서 보다 나은 퍼포먼스 증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네번째 : "연결성(Connectivity)"
기업들이 사용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과 퍼블릭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역할로
중요한 자산과 에셋을 이동할 수 있는 에셋 브랜칭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구현하고자 합니다.
위의 내용들은 모두
"2018 아르고 데뷔 스테이지 In Seoul"
에서 나온 내용들입니다!
간단히 간추려보았는데요!
혹시 풀버전이 보고싶으신 분들은 밑에 유튜브 영상 첨부드립니다~
아르고야~ 대박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