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체입니다.
아더 오픈톡에서 나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정리 및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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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이 많아 미루고 미루다가 일주일씩 모아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코인을 하시는 분 그리고 아더의 홍보 모두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본 내용들은 개개인들의 생각이 모인 곳입니다.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르헨티나 IMF를 보며
- 적벽대전 연환계처럼 불이 점점 지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유럽까지 점점 불길이 번지고 금리 인상 버튼만 누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 아르헨티나가 암호화폐 경제를 추구하고 있는지, 스위스, 싱가폴, 호주, 캐나다 같은 선진국들이 왜 암호화폐 경제 선언을 하는지 이 모든 실마리는 달러 체제의 침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Q. 그러나, 미국이 달러 체제의 침몰을 두고 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할까?
거래소 압박, GDPR, SEC 등 대표적 예고를 하고 있으나 큰 제재를 할 것 같진 않다.
아무래도 자신의 달러 가치를 보장해주는 형식으로 변화를 추구하지 않을까 싶다.
몇 천년동안 화폐가치가 정부에서 정해준 대로 움직였다면 그 가치를 민간에 넘겨주는 방식처럼 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달러에 심하게 귀속된 나라들이 암호화폐 경제 및 개발에 힘쓰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헷지펀드들이 지금 몇년간 자신들의 주 종목이었던 종목들을 버리고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게 이유가 있을 거라고 본다. '데이터 쪼가리' 라는 구 시대적 발언이 나오고 그 발언을 정부에서 크게 부인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시각이 어느정도 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데이터 쪼가리라고 하지만 그 데이터 쪼가리로 스마트폰, 유튜브, 코인, 주식 금융까지 못하는 부분이 없다.
아직 블록체인이 상용화되지 않아서 다들 반신반의하는 마음과 폰지사기, 튤립 등이라 하지만 이 시장은 기다리면 다들 부자되는 시장이라 생각한다.
업비트도 플랫폼 개발을?
- 거래소 코인용도는 아니고 아마존(AWS)처럼 만드려고 하는 것 같은데 국내 기업들도 잘 되었으면..
아더 로드맵이 5월 10일날?
- 로드맵은 밋업 때 아마 발표하지 않을까?
젤루니다의 차일드 심사
- 젤루니다는 다른 코인과 다르게 심사 기준이 높다.
그리고 현재 차일드를 정착시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캠이 난무하는 이 시장 상황속에서, 젤루니다는 스타트업이지만 대기업이 되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일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코인이 세계 공통으로 쓰이는 결제 수단이 된다면 실시간 가격은 어떻게 조정이 될까?
- 표현을 화폐라고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이먼트에 치우쳐 생각하는데 그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질 시점이 올 것 같다.
계속해서,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가깝게는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좀 더 넓게는 4G 5G 통신망 표준처럼 몇몇 플랫폼의 체인이 사회망 깊히 침투하면, 체인상에 기록되는 활동을 토대로한 디지털 기록들이 가치로써 증명되는 방식이 궁극적인 형태로 될 것이라 보여진다.
ARDOR자체로는 화폐로 쓰일 수 없을 것이다.
아마 차일드 체인 기준으로 기준 USDT 처럼 1달러로 환산해 가격을 보증해주는 역할이 나와야할 것입니다.
다만 아더의 가치가 오르기에 법정화폐대용 코인을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는 가치가 될 수는 있을 것이다.
Freebird 에어드랍에 대해?
차일드는 에어드랍이 없다. 클론만 엔엑, 이그니스에게 에어드랍을 해줄 뿐이다.
프리버드 마이크로 블로그 관련 토큰으로 기존 1.0버전 소지자에게 에어드랍한다는 내용은 밝혀져 있다.
다시말해, NXT에서 프리버드 1.0 토큰 보유자에게, 이그니스로 만든 Freebird2.0 토큰을 주는 것이다.
NXT 토큰에서 이그니스로 갈아탄다는 것이며, 추후에는 차일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