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구속당하고 황혼이혼할 결혼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간의 청춘과 다른 아름다운 이성을 만날 기회조차 스스로 거절하고..
애낳아서 애가 커나가는 모습을 본다는것.
그게 행복이라고 판단한다면..
반대로 애를 대치동에 키우면서 갖은 사교육비에 애가 고통스러워 절규하고 날 왜낳았냐고 얘기할때 부부가 생각한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
자유를 구속당하고 황혼이혼할 결혼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간의 청춘과 다른 아름다운 이성을 만날 기회조차 스스로 거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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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행복이라고 판단한다면..
반대로 애를 대치동에 키우면서 갖은 사교육비에 애가 고통스러워 절규하고 날 왜낳았냐고 얘기할때 부부가 생각한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