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게 자주 보던 바이낸스의 파트너십 이미지에 한국어가 등장하니 뭔가 낯설면서도 반갑게 느껴진다
블록체인 특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부산시의 노력을 가까이서 지켜보자니 기대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