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나이드신 어르신 생신이 있어서
몇분이 가서 음식대접을 해드렸습니다.
아들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착하더라고요..
케익에 초 하나를 80세로 하고 촛불을 끄고 했습니다.
나름 좋았습니다.
마음도 기쁘고요..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데 음식은 12명 이상 못모여서 조촐하게 몇분만 만나서 했네요...
교회에서 나이드신 어르신 생신이 있어서
몇분이 가서 음식대접을 해드렸습니다.
아들을 만났는데 생각보다 착하더라고요..
케익에 초 하나를 80세로 하고 촛불을 끄고 했습니다.
나름 좋았습니다.
마음도 기쁘고요..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 했으면 하는데 음식은 12명 이상 못모여서 조촐하게 몇분만 만나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