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흐려질듯(?)한 쿠팡, 전망이 밝아질듯(?)한 이마트

로켓배송
당일배송
etc...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굉장히 호응받고 있는 쿠팡

쿠팡 관련한 소식들에
대한 댓글을 보면
배송서비스에 대한 호응이 굉장히 높게 나오는걸로 보아
사랑 받고 있는건 분명하지만

어마무시한 적자행진을 이어가며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 들려오지만
'이전'까지는

쿠팡측에서
예상한 또는 의도한 적자라고 언급하면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우는것이 먹혀들었지만

쿠팡의 쩐주인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통해서
연맹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쩐주의 상태가

쿠팡을 검색창에 처보니....(2019년 11월 기준).jpg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어져 버렸고

그덕분에
어느정도 소강상태를 보이던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금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장에
소프트뱅크가 투자하고 있었던 위워크

의 사례와 더불어서

'여유'가 사라지고
일이 터지게 되면서
'쿠팡'에까지 지금처럼 자금을 쏟아부어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게 되었고

이와 같은 추세들을 종합해보았을때
앞으로 전망이 흐려질듯(?)한
의견들이 공감을 얻고 있는 추세입니다.

반면
쿠팡의 등장으로 인하여

사실상 물건에 마진을 붙여서
파는 개념을 상실하다시피 하며
제살파먹기를 하고 있으며

기어코

점포와 땅을 내다팔아서
현금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치킨게임을 이어가며
존버하고 있었던 이마트였는데

쿠팡을 지원사격해주었던
소프트뱅크라는 쩐주가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었고
쩐주'만'으로 연맹하고 있었던 쿠팡이었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게 되었고

이로 인한 반사이익을 얻게 되어
전망이 밝아질듯(?)한
의견들이 공감을 얻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대로 쿠팡이 언급했던 '계획된 적자'는
네타거리가 될지
아니면 빅피처가 될지
흥미를 가지며
지켜보려고 하네요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