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이미 여러분이 지적했듯, 저는 원 글쓴이가 비서를 노예에 빗댄 사실에 분노합니다. 노동하는 여성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고 관에 딸린 노비로 여기다니요. 여기에 동의하는 남성들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햐, 조선시대인줄. 사과문이라고 새로 쓴 글이 이번에는 김구 선생을 거론하네요. 조선시대에서 사고방식이 좀 진보했나 싶더니 구한말에 일제 강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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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미 여러분이 지적했듯, 저는 원 글쓴이가 비서를 노예에 빗댄 사실에 분노합니다. 노동하는 여성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고 관에 딸린 노비로 여기다니요. 여기에 동의하는 남성들이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햐, 조선시대인줄. 사과문이라고 새로 쓴 글이 이번에는 김구 선생을 거론하네요. 조선시대에서 사고방식이 좀 진보했나 싶더니 구한말에 일제 강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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