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소물리에 코인감별사 입니다.
오늘은 제가 ICO 부터 참여하여 꿀 빨고 있는 DRG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그래도 지난주 그리고 요즘들어 플랫폼코인(Ex:이더리움,EOS..)들이 계속 떡상하고 있어 애칭으로 드래곤 코인이라 제가 부르는 Dragon Chain에 대해 알리기 좋은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코인이름처럼 상징이 뚱뚱한 용이내용.
Name: Dragonchain
Token:DRGN
총발행량:433,494,437
유동량:전체량의 55% in Token Sale
ICO모금량: 약 3,000,000
드레곤체인을 제가 ICO때 참여한 이유는
- 용이름 좋당!
- 아는 사람이 실제 일하고 있다!
- 개발자들 경력이 짧지 않다!
- 이더리움 재단에서 3,600ETH 투자했당!
사실... 이름이 좋아용! 은 농담이고, 드레곤체인은 Apache2 라이센스에 따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출시하였으며 비지니스 어플리케이션을 블록체인에 간편하게 통합, 데이터 운영보호 다중통화지원 등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이미 20개 이상 실제 어플리케이션 개발등이 이루어 졌고 기반위에 다른 토큰도 출시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이더델타 Etherdelta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였고 현재는 여러 거래소에 상장된 상태입니다.
최근에 Binance 바이넨스 거래소에서 투표2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떡상을 하다가 전체 시장흐름에 맞춰 떡락 하였습니다 ㅎㅎ. 저는 조만간 비트렉스에도 상장할거라 예상합니다.
제가 드래곤 체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플랫폼코인중에서 여러가지 특징있는 정책과 기술이있으며 무엇보다 실제 개발사례들이 조용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88년생 용띠라 더욱 좋아하고용! Kucoin 거래소에서 사시기 편하니 알아서 찾아서 검색해보세용! 앞으로도 계속 관련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카즈앙!
블로그도 한번 와주세용!! https://suntime2.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