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은 무사히 끝난듯.
나는 0.00105에 삿다.
아스트로넷이 열리고 이더델타에서 가스비로 인해서 펜딩중 펜딩중만 보게되면서 1시간동안 시간을 버렸다.
내가 이더델타를 사용하는 방법을 미리 잘 숙지했었다면
0.00098
0.00091
0.00085
0.0008
0.00076 이더리움에 구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이제 매도주문만 있는데,
전부 모친승천 가격에만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팔려는 것이 아닌 누군가 실수로 누르면 이익을 챙기기 위한 가격 ㅋㅋㅋㅋㅋ
누군가 실수로 구입하면 x 때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