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y name's Joon, and I've just set my foot on the journey of steemit community!
I was a blogger for almost 8 years now but mostly written in Korean on subjects related to cultural aspects, such as movies, books, plays, exhibitions and music.
As my interest in whisky, cocktail, and craft beer grew, Korean community was a bit too small so I've been looking forward to writing my thoughts and experiences in English and share with others. I was actually studying HTML when I heard about steemit, and decided to join the community. Hope I can add some interesting spectrum!
I will be writing about
Bar / Mixology / Brewery / Beer / Distillery / Whisky & anything related in between
(maybe some travel and photography)
I'm currently studying MSc Brewing & Distilling in Edinburgh, Scotland, so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things you drink, please ask, and I'll do my best to answer your questions! I'm sure I'll be learning a thing or two while doing so.
I'm so excited to enter this community, and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guys!
Sláinte!
안녕하세요! 스팀잇 커뮤니티를 이제 막 시작한 Joon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거로 8년동안 글을 써오며 문화와 관련 전반적인 리뷰를 남겨왔고, 블로거지질 안하면서 열심히 꾸려서 일방문자 2000 정도 되는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자기만족 말고는 남는게 없더군요. ㅎㅎ
그래서 바와 수제맥주, 위스키와 같은 주제를 다루는 영문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HTML을 조금 공부하던 와중에 스팀잇이라는 커뮤니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렇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스팀잇 커뮤니티에 조금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포스팅은 전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바 / 칵테일 / 증류소 / 위스키 / 양조장 / 맥주 / 그리고 이와 연관된 모든 것들,
거기에 가끔씩 여행과 사진도 다룰 예정이에요 :)
저는 현재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양조 증류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혹시 위스키나 맥주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아직 공부하는 중이라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않지만, 저도 찾아보며 더 공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Slái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