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난다...
이 말이 지금 시대에도 통할까요?
저는 절대 '노'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갑자기 성공하기위한 산업생태계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있기는 있죠~~
다들 게임 한 두개씩은 해보았고 하고 있을 겁니다.
PC게임이든 모바일게임이든 말이죠. 게임에서 쓰이는 아이템 바로 이거거든요~ 아무리 써도 줄지가 않는다 이말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게임 하나만 만들어도 뭐...용되는거죠^^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상현실에서 사용되는 아이템이 실제 생활에 쓰일까요?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블록체인에 게임을 접목!
뭐지 이게?
간단하게 소개드리겠습니다.
GXC!
Game X Coin (GXC)는 게임상에서 사용되는
화폐들을 블록체인에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인프라를 게임사들에게 제공합니다.
게임사가 GXC 블록체인 위에서 게임화폐를
발행하고 GXC코인은 다양한 게임 화폐들 사이에
기축통화 역할을 합니다.
-> 요런 놈인데요^^
●게임개발자들 입장에서는
- 게임 제작과 마케팅에 드는 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 게임을 운용하기 위해 게임사들은 다른
플랫폼을 쓸 수 있는 대안이 없어 기존 플랫폼에
비싼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게임플레이어 입장에서는 - 플레이어들은 실물 재화와 연동이 되지 않는 디지털
재화에 투자를 해야하는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 - 게임 내의 재화들을 자유롭게 거래하는데 장벽들이
있습니다. 첫째, 아이템 거래소들이 부담스러운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둘째, 사기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 시장의 문제점들이 있는데요...
그림으로 문제점들에 대한 GXC의 잇점을 보겠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게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현실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유저간 개발자간 유저와 개발자간 상호 유기적인 작용으로 새로운 이코노미가 펼쳐진다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파트너사, 팀원, 어드바이저를 소개합니다.
●장점
1.즐겁게 게임을 하고도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
2.보상이 가상공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사용가능하다.
3.기존의 불합리한 중계수수료가 거의 없어지고, 게임유지 관리를 위한 비용이 절감된다.
4.팀원의 면면이 화려하고 어드바이저 또한 이미 실력이 검증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5.이미 실제게임회사가 파트너로 있다.
6.미친 실행력!
곧 코박에서 벌써 세번째 프리세일을 하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가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1) 2-1차 프리세일 5분만에 조기완판
2-2차 프리세일 당일 조기완판
(2) 11월 01일 13시 목요일 코박에서
GXC 2-3차 프리세일 진행
- 페이백 / 선착순 이벤트
1️⃣ 선착순 10명 구매자에게 5만원 상당 GXC 토큰 무료증정
2️⃣ 20ETH 이상 구매자에게 페이백 최대 5%
3️⃣ 재구매자에게 추가 페이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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