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여름의 푸름을 느끼면서 걷기 운동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되어서 울긋불긋 물든 자연을 보면서 걷기 운동을 하네요. 자연에서 걷기 운동을 하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걸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가을 낙엽을 밝으면서 걸었지만 곧 추운 겨울이 다가와서 앙상한 나무들을 보면서 두꺼운 옷을 껴입은 채 걷겠죠. 자연을 느끼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산이나 공원이 있으면 자연과 함께 걷기 운동을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