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진심 중요한 터닝 포인트 지점 같다.
하이브에는 현재 다양한 툴이 나왔고(기존 툴이 이사 간 것이지만 뭐) 또한 나올 예정이며
스플린터 랜즈 / 크립토 게이머즈 등 다양한 dApp 들이 하이브/하이브엔진으로 전환되어가고 있다.
스팀 vs 하이브 ? 지금은 스팀
하나를 선택하고자 한다면 뭘 고를까 ? 물론 지금은 스팀이다 왜 ? 업비트가 있고 글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아직은 많은 국내 유저들은 스팀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 음 ... 하이브 ?
솔직히 스팀 플랫폼은 현재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스팀을 위해 지지해주던 개발 인력들은 대거 하이브로 넘어갔다. 단기간 내에 그들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아니 어느정도 시일을 주더라 하더라도 ...
맺음말
개인적으로 일단 하이브를 배제하고 스팀 플랫폼만 가지고 이야기 해보면 그렇다.
스팀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부각시켜 강조해 나갔음 하는 바램이다.
예시1) 쇼핑몰
쇼핑몰에서는 후기를 쓰면 자동으로 스팀 플렛폼에도 글이 게시가 되며 해당글에는 구매 제품의 레퍼럴이 포함되며 레퍼럴을 통해 물건 구매 또는 회원가입이 발생되면 쇼핑몰측에서 보상을 주는 시스템
어떻게 보면 쿠팡의 쿠팡 파트너스와 유사하다. 하지만 스팀은 보팅 시스템도 있기에 더욱 우위에 있다 생각한다. 향후 보팅 대신 현재 따봉과 같이(아프리카 별풍처럼) 구매 포인트를 글 저자에게 배팅(보상)하는 시스템만 잘 구축 되도 좋을거 같다.
예시2) 영화 / VOD 연계
하단 배너에 현재 상영중인 영화예매 또는 VOD 판매 사이트로 바로 연계 시켜 주는 것이다. 래퍼럴 정보를 포함해서 그래서 글 게시자에게 일정 수수료를 포인트로 주는 것이다.
one more thing
"이것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 보단 실현 가능한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좀 더 들려줬음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