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는 남편이 몇가지 검사를 하느라 병원을 갔다가 하루종일 병원에서 보냈다. 다행이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집에 왔는데 애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소고기를 택배로 주문해서 저녁에 구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용돈도 받고... 바빴지만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다.
어제 오전에는 남편이 몇가지 검사를 하느라 병원을 갔다가 하루종일 병원에서 보냈다. 다행이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집에 왔는데 애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소고기를 택배로 주문해서 저녁에 구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용돈도 받고... 바빴지만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