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 단지에서 남편 친구 부부들과 모임을 했다. 남편의 오랜 친구들이라 눈빛만 봐도 서로 통하는지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재미있어 보였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술도 한잔 하고 늦게까지 놀았다. 참 즐겁고 보기 좋은 친구들이다.
경주 보문 단지에서 남편 친구 부부들과 모임을 했다. 남편의 오랜 친구들이라 눈빛만 봐도 서로 통하는지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재미있어 보였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술도 한잔 하고 늦게까지 놀았다. 참 즐겁고 보기 좋은 친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