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할 물건이 있어서 코스트코에 갔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환불을 받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광명 맛집이라는데를 가서 식사를 하고 왔다. 주꾸미 볶음집인데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식사후에 주는 커피를 가지고 나무밑 벤치에 앉아 있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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