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이케아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다. 너무 너무 넓고 물건도 많았다. 한바퀴 돌아 보는 것 만으로도 운동이 되는 듯 하다. 인테리어를 파트 별로 해놓아서 보기 좋았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았다. 우리는 별로 살 건 없어서 토분을 저렴하게 팔기에 두개 사서 왔다.
민이가 이케아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다. 너무 너무 넓고 물건도 많았다. 한바퀴 돌아 보는 것 만으로도 운동이 되는 듯 하다. 인테리어를 파트 별로 해놓아서 보기 좋았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았다. 우리는 별로 살 건 없어서 토분을 저렴하게 팔기에 두개 사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