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200307
마음이 아픕니다. 드라마 김사부에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참으면 그게 네가 되는 거야...이런 비슷한 말. 아무리 뭐가 어찌 되었어도 월급은 줘야지 참 나쁜 회사군요.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RE: 20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