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상승장과 2018년의 하락장을 지켜보면서
희열과 슬픔과 분노가 몇번인가 일어났다 사라지곤 했습니다.
광풍속에서 블록체인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된 한 사람으로서
지루하고 고통스런 하락장속에서 오히려 조금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이 단순한 허상의 투기판이 아니라
그 이면에는 거대한 사회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래 사회의 수많은 혁신과 변화가운데 블록체인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IT열풍이 휩쓸때, 거의가 한순간의 꿈처럼 사라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테헤란의 거리를 걸었습니다.
그때 엄청난 아픔이 있었지만 IT는 지금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블록체인의 혁신에도 함정은 많습니다.
모두가 아마존이 되고 구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따라 수많은 사람이 모이면 투기판도 있을 것이고,
기술의 한계도 있을 것이고,
경쟁에서의 패배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투자자로서 혁신의 열매를 따기 위해서는 어느때보다 치열한 탐색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살아남아 4차산업사회의 핵심으로 자라날 그곳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지난해 광풍속에서 고점에 물리고 지루한 하락장속에서 헛된 희망속에서 여러차례 물리기를 반복하면서
단련된 심장은 굳건한데, 현금이 없네요.
그럼에도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언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고르고 고르고 찾고 찾아서 투자를 해야합니다.
그렇게 방황속에서 찾아낸 것중 버디(BUDDY)가 있습니다.
험난한 시간의 파도를 잘 헤쳐나가서 4차산업의 핵심기술로 우뚝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분산 자동화 플랫폼 버디'
[ 공식 소통 채널 ]
- https://open.kakao.com/o/gReEiY0 (카카오톡)
- https://t.me/BuddyCoin (한국 텔레그램)
- https://t.me/buddycloud (글로벌 텔레그램)
- https://www.facebook.com/gitbuddy (페이스북 )
- https://medium.com/@BuddyWorks (미디음)
[ 버디는 무슨 일을 합니까? ]
한화 110조가 넘는 어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배포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웹사이트, 앱, Dapp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할 때 필요한 80개 이상의 정교한 자동화 솔루션이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과 멀티 클라우드 워크플로우에서도,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파이프라인, 빌드, 테스트 및 배포작업 등을 구현해줍니다. 버디 플랫폼은 액세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타사 개발자들에게 개방하여 공유됩니다.개발자들은 Buddy 에코시스템 내에서 자신만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고, 개발 자동화 파이프라인에서 이러한 조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구상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버디 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을 굉장히 빠르고 신속하게, 저비용으로 마켓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버디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회사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을 손쉽게 도와주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버디는 80가지 이상의 신중한 자동화 작업을 통해 사용자를 돕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작업은 파이프 라인으로 정렬되며,단 몇 번의 클릭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배포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및 다중 클라우드 워크 플로우에 관해서는 접근성을 더욱 확장하기 위해, 이 플랫폼은 타사에 개방 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들끼리 서로 블록체인을 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디어와 발전된 프로그램을 공유합니다. 자체 개발 자동화시스템으로 버디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디의 기능을 한 예를 들면 모바일에 사용되는 어플 같은 경우 개발자들을 다양하고 복잡한 프로그램 등 전문지식을 갖추어야하며 IOS(애플)과 안드로이드용 두 가지 버전을 따로 개발해야하기 때문 많은 시간과 금전적 소비가 발생합니다. 버디는 인터넷상 이루어지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블록체인기술과 연결하고 누구나 공유 소스를 통해 위와 같은 이슈들을 Buddy 플랫폼 선상에서 간편하게 호환성을 확보하여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여줍니다.
[ 코인의 개발 목적 ]
- 전세계의 블록체인 기반 Dapp을 버디의 신규 분산 네트워크 플랫폼에 연동하여 런칭.
- 암호자산시장 및 IT/SW 분야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플랫폼 마켓을 런칭.
- 이더리움, 이오스 등의 플랫폼 코인의 스마트컨트렉트 속도화 효율성 업그레이드 진행중.
- 투자자와 IT/SW기업이 버디 토큰 이코노미에서 민주적이고 경제적인 생태계에 참여.
[ 버디의 강점 ]
- Buddy는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활동하는 SaaS 기업으로서 다음과 같은 기반을 통해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중, 소, 대형 거래소의 상장 제안을 계속 받고 있으며 실무자 미팅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확정된 거래소가 개 이상이 되어 버디의 기술력을 긍정적으로 검증받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코인 개발사와 거래소 및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한 기업과 NGO 단체에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버디가 타겟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2년 까지 한화 345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INC. Magazine, Docplanner, CGI.com, ING bank 은행을 포함 전 세계 120개국의 나라에서 7,000명이 넘는 개발자가 이미 버디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버스 ICO)
-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에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 동종 업계에서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기업입니다.
- EOS와 기술제휴 파트너입니다. https://medium.com/eosio/builtoneosio-buddy-offers-solutions-for-developers-by-developers-33c40b3d0da5?source=linkShare-d2dffac30c14-1538553671 / https://www.coinannouncer.com/buddy-teams-up-with-eosio-to-offer-solutions-for-developers-by-developers
- Google Cloud Launcher, GitHub 마켓플레이스, Docker Store, Azure - Amazon Web Services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하여 각각 Google, GitHub(MS), Docker, Amazon 과 제휴 관계 수립.
-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개발 자동화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셀프 호스팅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여 서비스 중이며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여 개발 프로젝트에 있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지원하고 있습니다.
[ 주요 파트너사와 고객사 ]
- Microsoft에서 8조원에 인수한 'Github' 기술제휴 파트너
- Microsoft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Microsoft Azure' 기술제휴 파트너
- Amazon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Amazon Web Services(AWS)' 기술제휴 파트너
- Google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Google Cloud' 기술제휴 파트너
- Docker, 엔터프라이즈급 컨테이너 플랫폼, 기술제휴 파트너
- 미국의 대형 주간잡지사 'INC. Magazine' 국내 공유 경제 자동차 렌탈 기업 '쏘카'
- 총자산 209억 달러의 캐나다 기업 'CGI.com', 다국적 금융기업 'ING bank' 등 하단 참고
현재 하락장의 지속되어 상장시기가 늦춰지면서
추가적인 투자를 받고 있습니다.
저또한 좀더 자금을 마련하여 추가투자를 고려하고있지만
혹시나 정보가 필요했던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