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 play2live

오늘은 쓰는김에 play2live 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play2live는 internet video streaming blockchain 이라고 할 수 있겟네요.

음 제가 관심있게 보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internet streaming이 천천히 자라고 있습니다.
어린 친구들은 TV 보다는 컴퓨터로 개인 방송을 보기 시작했죠. contents 또한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게임,일상,티비,드라마, 온갖 다양한 테마로 점점 넓혀가고 있죠.

한국은 물론 E sports 강국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인터넷도 빠르고 인프라가 좋으니까요.
그러나 잘 살펴보면, 이게 세계적인 추세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외국의 streaming 방송도 점점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영미권의 방송은 인기를 끌면 엄청난 인지도를 갖게 됩니다.

미래에는 TV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internet streaming이 모든 것을 집어 삼킬 것이라 봅니다.

기술적으로도 현재의 기술은 internet streaming이 사람이 많아지면 끈어지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play2live는 이러한 문제점 또한 서로의 network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끈어지지 않는 streaming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이 방송을 보아도 끈어지지 않는 기술이죠.

개인방송이라는 세로운 시대가 열린 이상 play2live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하기는 관련 링크입니다.

I am going to use play2live for writing today.

So, play2live is internet video streaming blockchain.

The reason I am interested is that internet streaming has been growing slowly in Korea for several years.
My younger friends started watching personal broadcasts on their computers rather than TV. contents are also expanding.
Games, daylife, TV, drama, and all kinds of themes.

You might think that it is because of Korea E sports power. and Internet is fast and infrastructure is good.
But if you look carefully, you can see that this is a global trend. Foreign streaming broadcasting is also increasing steadily. In particular, broadcasting in the English-speaking countries has a great reputation when attracting popularity.

In the future, TV may disappear. I think internet streaming will devour everything.

Technically, the current technology has a problem that internet streaming becomes stifling when there are more people. play2live aims to support this problem by also sharing streaming resources by sharing each other's network resources. No matter how many people broadcast, it's a technology that does not get stuck.

The future of play2live is bright as long as the era of personal broadcasting has opened.

Below are related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