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에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엊그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우성입니다.
1. 스티밋에 들어온 계기
5월 초에 이더리움을 처음 알게되어 암호화폐를 공부하다가 스티밋에 좋은 글이 많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만 하고 눈팅만 하다가 최근에 STEEM을 사게 되었는데 팔고 싶은데 매수 매물이 없어 그냥 파워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STEEM 가격이 내려가면서 더 사서 또 파워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스티밋에 빠지게 되고...
덕분에 여러 스티미안들과 소통하며 재밌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팀파워가 스티밋에서 매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부터 더 재밌어졌습니다.
그리고 스티밋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들, 그리고 노력들을 보며 감동먹었습니다.
2. 좋아하는 것들
여행을 좋아합니다. 혼자하는 여행도 좋아하고, 같이하는 여행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 제일 위에 대문도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그리고 IT에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기계를 사서 사진 찍고 리뷰하는 것을 좋아했었고요. 얼리어답터였죠.
그리고 홈페이지에 빠져서 서버 만들어서 홈페이지도 돌리고 있습니다. (요새는 홈페이지 거의 안쓰시죠 ㅠㅠ)
NAS도 관심이 많았지만 요새는 바빠서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3. 스티밋에서 할 것들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이 많습니다. 제 홈페이지에도 올리지 않은 많은 사진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코인에도 관심이 많아 공익성이 있는 정보는 공유하고 싶습니다.
먹스팀 등 일상생활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소통시대에 맞춰 소통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1. Reason to start Steemit
I first learned Etherium in early May, and after studying cryptocurrency, I got a lot of good articles on Steemit.
I bought a STEEM, but recently the price of STEEM goes down. So I have power up and up ...
That's why I fell in steemit :)
Thanks to it, I started to have fun with many steemians.
It has become even more interesting from the moment I realized that Steam power is very important in steemit.
And I was impressed by the campaigns and efforts to promote steemit.
2. Favorite Things
I like traveling.
And I also like taking pictures. The top is also the photo I took.
And I am interested in IT machines.
In the past I used to buy new machines and take pictures and review. I was an early adopter.
And I have created a server and run a homepage. (In recent years, few people use the homepage.)
I was interested in NAS, but recently I have been busy and unable to manage it.
3. Things to do at Steemit
There are many pictures taken on the trip. I would like to share many pictures that I have not posted on my homepage.
I am interested in coins, so I would like to share information with public interest.
I would like to share everyday life.
I want to communicate with the steemians.
Thank you in adv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