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짜기 추워지고 눈도 내린 이밤에 밀페유나베가 생각이 나서 친구가 만들어줬어요 ㅎㅎ 소스는 역시 계란노란자가 들어가야 고소하지 ㅋㅋ 춥고 외로웠는데 이걸로 위로 받으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