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화로운 주말입니당~
업무가 바빠서 요즘 포스팅을 못햇네요 ㅠㅠ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포스팅합니다!0
요즘 주말마다 취미 생활로 수채화를 배우고 있어요~
초딩때 미술학원 다닌 이후로 미술을 배운적이 없어서 허접한 실력이지만,
매주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는 기분입니당 ~ 하하 ^^
제가 했던 그림들 (멀리서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웃긴) ;;
같....같이 보실래요? :-) 소개해드립니당~
내 마음 속 섬
의도치 않게 너무 고요한 바닷 속 섬이 되었다 .
: 꿀벌과 불타버린 코스모스 밭
이것도 의도치 않게 물조절 실패로 코스모스밭이 불타버렸다. ㅋㅋ
나는 수국이고 나는 무당벌레
믿기힘들겠지만 수국과 무당벌레를 그린것입니다. ^^
대왕 보름달과 은하수
뿌리기 기법으로 은하수를 표현하다가 열정이 과해서 폭죽이 터지는것 처럼 되었네요~ ㅋㅋ
매주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실력이 늘겠죠? ㅋㅋㅋ
집에 걸어 놓을 수 있을 때까지 가즈아아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