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작성했던 칼럼들을 보니 너무 머리아픈 것들만 있어서 저도 처음으로 먹스팀을 올려봅니다.
음... 딱히 대단한건 아니구요 콩국수가 땡기길래 시장에서 사다가 만들어먹었습니다.
면을 삶고 사온 콩국에 담그니 짜잔!

어떤가요? 짜세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역시 스테인레스 젓가락으로 비벼야 제맛이지

스르륵

벌써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네요~ 푹 쉬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일과로 돌아가 재미있게 일해봅시다~~
매번 작성했던 칼럼들을 보니 너무 머리아픈 것들만 있어서 저도 처음으로 먹스팀을 올려봅니다.
음... 딱히 대단한건 아니구요 콩국수가 땡기길래 시장에서 사다가 만들어먹었습니다.
면을 삶고 사온 콩국에 담그니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