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스팀에서 와서 글을 남겨 봅니다.
그동안 많이 썼던 steem blockchain browser도 voting power계산기도..심지어 몇몇 계정의 key도 잊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 계정은 남아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그 사이 steemit도 달라져서 owner key로는 login이 안되는 것 같고, 상단에 광고도 달리고 무언가 좀 달라진것 같습니다.
voting에 대한 보상을 delegate하는 메뉴도 생긴 것 같구요..EOS의 voice가 출시했지만 steem은 블로그형태로 계속해서 자리 잡을 것 같기도 하고, interchain상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할것도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 사이 medium이나 여러가지 블로그 툴을 써 보았지만 약간의 tag만 쓸수 있다면 steem자체도 매우 편안한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처럼 느린지는 좀 더 써보아야 할 것 같구요...
Tag가 없으면 글쓰기가 안눌러지는데요, 전에도 이게 default였는지는 가물가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