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사 드리는 @heonbros 입니다.
수백가지 일에 조숙하지만, 다른 수백가지 일에 대해서는 몹시 뒤쳐지고 무력한 평범한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IT관련 제조업 Hardware 엔지니어로 KRW채굴업에 10년 째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꼬인 군번이라, 몇 년째, 납 향기와 십자 드라이버를 벗 삼는 일을 하고 있네요.
steemit의 좋은 글, 멋진 글을 향유하기만 하다가, 비로소 가입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글쓰기에 있어서는 몹시 뒤쳐지고 무력한 사람이어서,
주제를 가진 꾸준한 글쓰기를 하는 것은 욕심 일 것 같고,
약간이나만 조숙한,
회사생활과 인생경험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