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태국에 여항갔다왔습니다.
휴양지로는 최고인 것같더군요.
파타야 사진입니다.
코란섬이란 곳에 먼저 갔는데 바다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섬이라서 배를 타고 가야해서 배를 탔습니다.
각종 레저스포츠와 먹을거리를 싼 가격에 먹을 수있더군요
한국에서 돈좀 드는 해산물을 싼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이건 저것 포식을 하게되더군요.
이렇게 먹어도 5만원 돈도 안나오더군요
태국에 한달 살면 살쪄버릴 것같더군요ㅎㅎ
코란섬에서 놀다 해가저물고 밤에는 워킹스트리트를 갔습니다.
이곳이 태국 파타야 아니 전세계 유흥가순위중에 상위권을 차지한다는데 밤이 되니 민망한 장면도 많이 보이고 감히 최고였다는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만큼..
나는 날잡고 미친듯이 놀고싶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가고싶은 나라같네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태국여행 강추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방콕편도 올리겠습니다.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