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teem을 오픈하고, 처음 몇 일은 서버 최적화를 하느라고 바빴고,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들러주신 많은 스티미언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jsteem.com은 '가비아'에서 호스팅을 받고 있는데,
어제 접속로그를 확보해서 오늘 분석작업을 진행중입니다
(툴을 쓰지 않고 직접 분석합니다).
오픈 전일(2018년 2월 28일)에는 14개의 아이피가 드나들었고,
아마 어슬렁거리는 봇들을 제외하면,
제 ip가 대부분의 웹페이지를 요청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오픈을 앞두고 코딩 수정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국가별로 접속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8-02-28 접속현황
| 국가 | 접속회수 |
|---|---|
| Korea, Republic of | 1087 |
| United States | 7 |
| Colombia | 1 |
그러다가 오픈 당일(2018년 03월 01일)이 되면,
총 527개의 개별 아이피들이 접속 요구를 합니다.
접속 지역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8-03-01 접속현황
| 국가 | 접속회수 |
|---|---|
| Korea, Republic of | 18106 |
| United States | 928 |
| Asia/Pacific Region | 447 |
| Japan | 127 |
| New Zealand | 119 |
| Thailand | 109 |
| Australia | 105 |
| Canada | 92 |
| France | 78 |
| Hong Kong | 65 |
| Philippines | 52 |
| Saudi Arabia | 48 |
| United Kingdom | 42 |
| Ireland | 33 |
| Vietnam | 31 |
| Indonesia | 29 |
| United Arab Emirates | 29 |
| Ghana | 27 |
| Poland | 14 |
| Nepal | 13 |
| Malaysia | 3 |
| Germany | 1 |
그 다음날은 오픈때 접속했던 것보다
급격하게 접속 요구가 줄었는데(155개의 개별 아이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8-03-02 접속현황
| 국가 | 접속회수 |
|---|---|
| Korea, Republic of | 5903 |
| United States | 342 |
| Thailand | 127 |
| United Kingdom | 67 |
| Indonesia | 56 |
| Asia/Pacific Region | 45 |
| Turkey | 33 |
| Singapore | 33 |
| Japan | 27 |
| New Zealand | 27 |
| Saudi Arabia | 26 |
| Poland | 14 |
| Philippines | 1 |
| Germany | 1 |
| Chile | 1 |
그러다가 다음날에는 또 오픈날만큼이나
접속요구가 늘어나는데,
아마도 페이스북 스티밋 커뮤니티에
관련 공지를 올린 것이
원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478개의 개별 아이피가 요청을 했고,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8-03-03 접속현황
| 국가 | 접속회수 |
|---|---|
| Korea, Republic of | 8116 |
| United States | 371 |
| United Kingdom | 106 |
| Ireland | 36 |
| Thailand | 31 |
| France | 29 |
| India | 27 |
| Australia | 8 |
| Canada | 3 |
| Kazakhstan | 1 |
|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 1 |
| Vietnam | 1 |
| Mexico | 1 |
| United Arab Emirates | 1 |
| Guam | 1 |
jSteem은 한국사람들이 스팀을 원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그 취지에 맞게 한국에서 주로 접속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아직은 트래픽이 많지 않아서
저사양 클라우드 서버가
쌩쌩하게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시름 놓고 여유있게 서버를 모니터하고 있죠.
다시한번
jSteem에 방문해 주신
스티미언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