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웨어'라는 IT업계에서는 유서깊은 언론사의 초청을 받아
jSteem 개발자의 자격으로 강연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jSteem의 개발기간은 채 한 달이 못 되기는 하지만,
저의 모든 개발 테크닉의 액기스를 짜 넣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은 무척이나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말의 절반도 다 하지는 못할 겁니다).
이번 강연은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오세용 기자님(@osyvv)이
jSteem을 겪어 보시고,
주목할만하다고 판단하셔서 주선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몰랐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는
IT 조선에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IT 조선에 행사 관련 기사가 나와서
링크를 전해 봅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776&sec_no=367
jSteem은 스팀의 활성화와
궤를 같이 하면서 발전해 나갈 겁니다.
최근에 SMT나 '커뮤니티'와 관련해서
여러 글들이 눈에 띄는데요.
그런 다양한 움직임을 잘 보아 두었다가
그런 큰 흐름에 발맞추어 나가는
jSteem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