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네까짓게 뭘안다고 인생을 말해?”
라고 나한테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잘들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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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내가 또 할말은 딱 하는 사람이거든)
잘 생각해보면 인생은 정해진 삶이다.
태어나고 죽는건 선택할 수 없다.
내의지로 여기까지 온것 같지만
운명처럼 주어진 삶을 살아간다.
그럼 어떻게 살면 잘사는걸까?
어차피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데
이왕이면 즐기기로 하면 좋지않을까?
직장생활을 잘 하려면
‘성실과 참을성’ 이 필요하고
‘자존심’은 가져선 안된다.
사업을 잘 하려면
‘추진력과 자신감’ 이 필요하고
‘간쓸개’는 없어야 한다.
전문가로 잘 살려면
‘실력과 겸손’이 필요하고
‘자만심’은 금물이다.
자. 이러한 조건에 맞는 일을 그대는 하고 있는가?
그럼 하던데로 하면된다.
단지..각자 좋아하는(하고싶은)일을 적어놓고 시간내서 하나씩 해보자.
행복하게 웃음짓고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된다.
아직 못찾았다면
누구나 같은일을 7년을 하면 전문가가 된다.
-어떤일을 하든 지금부터 7년만 참음 빛본다.
-적성따윈 잊고 최선을 다해보자.일단 해보자.
-‘에이 이런일까지 내가 해야해?’이런 생각이 든다면 벗어나긴 멀었다.
-일이란..해봐야 내가 잘하고 적성에 맞는 일인지 안다. 안해보고 어떻게 알아?
-적어도 3년간은 그일에 죽도록 매달려 보자.버리는 경험은 일도없다.
-인생에서 해본 모든일은 노하우가 되어 쌓인다.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는 시간조차 창의력엔 좋다주변에 도움을 구해보자.
-쓸데없는 생각 따윈 버리고 너를 물어보자.
-또 알아? 좋은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 도움을 구하는 사람을 모른척하는 이를 만나면 관계정리 좀 하길바래. 속고산거야.그 와중에 착한일 쫌 하고 살자.
-주변에 네가 도울일 있으면 신경 좀 써
-어른들께 기쁨조 노릇도 가끔씩 하자.
나중에 꼭 후회한다.
그게 아니라면
일을 못찾아서가 아니라
일(사람)에 지쳐서 가슴이 답답한거라면
잘 안풀리는 거라면
지금 당장 그곳에서 나와.
“놀아!”
시간은 네가 만들고
돈도 네가 만들고
함께할 사람도 네가 정하고
뭐하고 놀지는 나와보면 알게 될껄.
쉬렴.
넌 그럴(사랑받고 행복할)자격 충분히 있어.
가만 보면 인생 짧다.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내 응원한바가지 가득담아 줄께. 사랑해.
- 마스터의 대문을 만들어주신 @shushineyaya7님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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