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방게르 공항에 있는 숙소에서 숙면을 취한 뒤 공항에서 렌트를 하고 프레이케스톨렌을 향해 출발 했다. 가는 도중 처음으로 길이 끊긴 것을 보고 .. 황담함을 느꼈지만 페리가 바로 와서 자동차를 탄 상태로 페리를 타고 건넜다.
We stayed in scandic stavanger airport hotel and next day we rent a car. for the first time we used car ferry
because the road was cut by sea. it’s amazing expirience.
프레이케스톨렌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등반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매우 완만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잔디에 놓인 길도 너무 예쁘고 시처가 적응이 안됬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 헐떡 고개가 시작된다. 두손과 두 팔을 이용하여 오르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ㅠㅠAFter we arrived at the preikestolen parking lot, we could see the beautiful and cozy view. it was very hard job to us to climb top, we must use our hand and foot. it’ s different from other people blog.
설마 저기가 끝인가 하면 저기가 아니고 정말 저질 체력이여서.. 암튼 끝에 왔는데 바람이 엄청나서 서 있기가 쉽지 않습니다..인생에 한번 쯤은 꼭 봐야 하는 광경입니다.
it was too long time to reach the top, when i stood top of preikestolen , too windy to stand wright.. it was amazing view i have ever seen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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