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개봉 하루 전 블랙팬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전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엄청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마블 영화답게 평타 이상은 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어눌한 한국어 발음과 자갈치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자동차 추격신은 재미있었습니다. ^^
벌써 3백만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흥행 대박칠 것 같네요.
마블 흥해라!
2월 13일, 개봉 하루 전 블랙팬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전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엄청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마블 영화답게 평타 이상은 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어눌한 한국어 발음과 자갈치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자동차 추격신은 재미있었습니다. ^^
벌써 3백만이 넘었다고 하더군요.
흥행 대박칠 것 같네요.
마블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