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고 왔어요!
헌혈한 지 두 달도 되었고 날씨도 좋길래 친구들과
헌혈하고 왔어요
전혈이 빨리 끝나서 전혈로 했어요! 이번이 13번째
라던데 얼른 50번 채워서 금장 받고 싶더라고요
롤에서 못해본 거 현실에서라도..
이건 헌혈하고 받은 사은품이에요! 이뻐서 골랐는데
친구가 뭔 이런 걸 고르냐고..
네! 캐릭터 걸이라는데 스마트폰들은 거는곳이 사라졌고
열쇠도 없어서 쓸 데는 없어 보이네요
인위적인 냄새도 너무 많이 나고
오는 길에 친구들이랑 김피탕도 먹었답니다
공주에서 유명해져서 대전에도 많이 생겼네요
사실 자신을 개복치라 칭하시며 좋은 글들 진짜 많이
써주시는 분께서 올려주신
https://steemit.com/kr/@twinbraid/3 이 글 읽고
프로그램 사용해서 글 써보고 싶어서 쓰는 글인데
진짜진짜 좋네요!! 삶의 질이 향상 되었어요!
아, 왜 때문인지 ImgurUpload 프로그램 사용을
맘처럼 못해서 imgur.com 가서 직접 url 복사하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