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콜라를 팔던 아이
그렇죠!! 그나마도 학교를 갈 수 있기만 한다면 다행이지요.
한번은 학교에서 캠프하면서
한국 교육의 문제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 했는데, 그 선생님들의 표정을 보고는,
아, 내가 잘못 말했구나 싶었습니다!
RE: 콜라를 팔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