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하고 얘기 해 보시면 꼭 한번 누군가 이런 줄문을 하더라고요!
두유 노우 코리아?
두우 노우 킴치?
김연아?
강남 스타일?싸이?
사실은요 저 인런 질문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장난인가 ? 진지한가? 머리 속의 수백번 생각 하면서 결국 나오는 답장이…
“네. 알고 있습니다. 김치 좋아 합니다!”이에요.
여러분도 외국인 한테 이런 질문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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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노우 코리아?
두우 노우 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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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요 저 인런 질문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장난인가 ? 진지한가? 머리 속의 수백번 생각 하면서 결국 나오는 답장이…
“네. 알고 있습니다. 김치 좋아 합니다!”이에요.
여러분도 외국인 한테 이런 질문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