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른살 여행기#26 지구에 육박하다 - 시베리아 횡단 철도 2: 귀납
그순간 누군가의 가방에서 멀티탭이 나타났다면 그분은 많은 여행자들의 구원자가 될수도 있었겠군요! 저도 콘센트가 넉넉하지 않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게되면 아이폰 유저로써, 항상 충전을 걱정하게 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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