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 로그인해 보는게 아주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매주 블록킹은 빠지지 않고, 듣는데, 이젠 댓글 하나 다는 것도 수월하지 않네~ 게을러서 그런가봐~ ㅎㅎ
어쨌든, 비트코인의 현물적 가치는 역대 고점 대비 그 이상으로 상승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고, 그게 이 세계의 근본적 철학의 가치를 지켜가는 몇 안되는 수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긴 해~~
암튼,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점에 돌이켜보고, 내년을 보자니, 빙하기는 빠져나온 듯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있는데, 블록체인의 가장 큰 적은 정부와 정치세력이 아닌가 싶네~~
길벗의 소오름 돋는 조커 연기에 잠시 말문을 잃었음~ 최고!
RE: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은 얼마일까요 ? 블록체인 전문 팟캐스트 '블록킹' 113화 함께 이야기 나누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