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블록킹 세분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여전히 잘 이겨내시면서 하고 있네~ 역시 멋지고, 대견해 ^*
오늘 방송 주제였던 트론의 스팀잇 인수로 인해,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반 걱정반이 되고 있는데~ 체스와 달리(?) 난 이쪽과 관련해서는 대단히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라~ 더 안좋아질게 있을까~~ 그럼, 뭔가 괜찮아질 이슈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블록체인은 이미, 상당수 많은 기업들이 테크 관련해서 수용하는 추세가 되고 있고, 암호화폐 산업도 규제가 명확해질걸로 예측되고 있으니, 다시 조금 기대를 가져봐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해~ 아무것도 없다는 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뭐든 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려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성 체스의 스타일을 오랜만에 블록킹에서 다시 듣게 되니깐, 뭔가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달까~ 좋네 ㅎㅎ
블록킹과 같이 쉬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움직이는 분들로 인해, 산업계 전체가 어쨌든 에너지를 발산하리라 믿어~ 나도 뭔가 보탬이 되려고 음지에서 노력중이긴 하고~
코로나19가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 국민과 정부가 합심해서 잘 이겨내겠지~ 제발, 국가 위기 상황을 정쟁에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 마스크쓰고 안전하게 곧 보자구~~ ^*
항상 좋은 방송 진행해줘서 고마워~~
RE: 트론의 스티밋 인수! 호재일까 악재일까? 블록체인 전문 팟캐스트 '블록킹' 129화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