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깨알톡] 너무 많고 어려운 암호화폐.. 쉽게 배울 수 없을까?

‘오늘 점심 뭐 먹지?’, ‘휴가 어디로 가지?’, ‘살 빼야 하는데 저녁 먹을까 말까’ 등등 우리는 하루에도 선택해야 할 일들이 참 많습니다.

직장인에게는 ‘점심 뭐 먹지?’, ‘이 기획안 최종인가?’, ‘아 부장님 왜 안가시지..’ 등이 대표적인 고민일 것이고, 학생들에게는 ‘학식 ㄱㄱ?’, ‘아 졸려.. 시험공부 마저 할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할까’, ‘오후 수업 휴강이네 그럼 오늘 오전수업 한 개인데 자체 휴강?’ 등이 대표적인 고민이겠죠?

그러던 어느 날.. 뚜둔! 2017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암호화폐 열풍에 깨알톡 주인장도 ‘암호화폐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투자 안 하는 사람 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근데 무슨 코인 사지? 뭐니뭐니 해도 대장코인이 좋겠지? 비트코인 매수?’ 하며 고민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핫한 열풍이 전 세계를 흔들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1분 이상 설명할 수 있으신가요?

나만 빼고 다 하는 것 같은 암호화폐! 나만 빼고 다 아는 것 같은 블록체인!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고 모른다고 하기엔 조금은 알 것 같은 블록체인.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 백서를 펼치고 블록체인 전문 서적을 읽어봅니다.

‘외계어인가요..’ ‘한국말 맞는데 왜 이해를 못하니…. 이거 나만 그래?’ 하며 고개를 떨구게 되는데요.

그럼, ‘나만 그런가 너도 그런가 알아보는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해당되는 항목에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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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에 관심 있어서 알아보려다가 너무 어려워 3분 만에 포기했다!

□ 아직도 블록체인을 도입하면 무슨 가치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

□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차이를 모르겠다!

□ 암호화폐는 해킹 안 된다던데, 왜 자꾸 해킹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모르겠다!

□ 블록체인에 꼭 암호화폐가 필요한 건지 잘 모르겠다!

□ ‘암호화폐’와 ‘가상화폐’, ‘전자화폐’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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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는 ‘블알못’ & ‘코린이’를 알아보는 테스트인데요.

진단은?

단 하나라도 ‘그렇다’ 라고 답했다면 당신은 ‘블알못(블록체인 알지 못하는 사람)’ 또는 ‘코린이(코인+어린이, 암호화폐 초보자)’입니다.

블알못 또는 코린이 진단을 받으신 분들께 드리는 처방전

우리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대학원때까지 늘 교과서나 전공서적을 옆에 두고 자라왔는데요.
시꺼매질 때까지 읽고 또 읽던 교과서! 암호화폐 과목에도 ‘교과서’와 같은 책’이 등장했습니다.

올해 6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 ‘외계어 없이 이해하는 암호화폐’!
깨알톡 주인장도, 중2병 걸린 동생도, 우리 할머니도 쏙쏙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샛노란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대부분, 호재와 악재에 흥분해 시세가 상승하기만을 바랬지 꼭 알아야 하는 전문적인 지식은 어렵고 생소해 ‘아 몰라 그냥 안 해’ 하고 외쳤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텐데요. 이 책은 위 이미지처럼 비유와 스토리, 일러스트를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가 있고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이건우 라인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평했습니다.

'지금 당장 비트코인을 사는 것보다, 이 책의 완독을 권한다.’


그동안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에 눈이 멀고 코인의 악재와 호재에 흥분해 귀를 닫고 지내왔던 블알못 & 코린이 분들의 눈과 귀를 열어줄 수 있는 책, ‘외계어 없이 이해하는 암호화폐’를 추천합니다.

*이 책은 당사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광고 목적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자료는 개인의 생각을 반영하였으며 회사의 공식적인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