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랑 마트에서 사온 군것질 꺼리 리뷰입니다.
앞부분은 어제 .. 뒷부분은 오늘 ㅎㅎ
다음날 아침 부운 얼굴로 (머리만 촉촉한 ) ㅎㅎ 불금에 무얼했나 리뷰하는 부분도 ㅎㅎㅎ
결론은 그냥 일상수다입니다. ^^ 저에겐 얼굴이 최고의 컨텐츠라... 아 죄 죄송 합니다 ㅎㅎㅎㅎ
짧게 편집했어야 되는데 귀차니즘에 통으로 올리네요.. 쿨럭... 12분이라..
어제는 방콕하며 새벽까지 미드를 보며.. 가득 사온 군것질꺼리를 소비 했다지요 ㅎㅎ
디튜브에 올리려고 했는데 ㅜㅜ 인코딩 설정 바꿔도 그렇고.. 이런 저런 실험 해봐도 계속 오류네요..
2번째 이러니 .. ㅜㅜ 무슨 에러인지라도 알려줘야 수정을 하지
자율주행 기록구간
요아래로는 그냥 무언가 적고 싶을 때 끄적끄적하도록 하겠습니다. ^^
- 3:26 얼마전에 찍었던 셀카.. 셀카라 해야하나? 나를 좀 보고 싶어서 메크로 렌즈로 얼굴 여기 저기를 근접해서 찍었었다. 뭐랄까 내가 이리 생겼었나 묘한 경험이었던 기억이.. "오래 보아야 예쁘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던가 그 이야기도 떠오르고 ~~ 사진에 렌즈랑 내 손이 담겨 있네..
- 4:13 뭔가 생동감있는 포스팅을 하고 싶다. 뭔가 디즈니랜드 틱한~~ 괜시리 갑자기 생각이 스쳐갔다. 보팅을 한바퀴 돌았는데 모잘라서 뒤로 갈수록 %를 줄이면서.. 보팅파워는 늘 부족한 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