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 스팀달라 참가자 가운데입니다. 불구덩이에 들어갈까 두렵지만 도전해 봅니다 ㅋㅋㅋ
무얼부를까 고민해 봅니다. 광대, 발레리노? 드렁큰 타이거? 스나이퍼? 이센스 독.. 흠..
툭 떠오르는 건 거리의 시인들이더군요. 빙도 재미있을 것 같고.. 음악이 뭔데도 좋을 것 같고
결론은 "착한늑대와 나쁜 돼지새끼 3마리"라는 노래입니다. 시원하게 뽑아내고 나면 기분이 후련해지는 ㅋㅋㅋ
평소에도 종종 부르는 노래인데.. 이날은 컨디션 난조로.. 평소보다.. 하드코어??하지 못했네요.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ㅋ
이번에는 가사달기 귀차니즘에 태진노래방껄 배경으로 깔았습니다 ㅋㅋ
늘 말씀드리지만 음소거하고 듣기를 추천드리며
언제든 뒤로가기 정지 버튼이 있으므로 비상구 확인하듯이 버튼 위치를 확인해 주십시요.
감상 가즈아!!
저의 스트레스 해소용 노래입니다 ㅋㅋ 온몸의 스트래스를 쭉 뽑아서 노래에 던져 버리는 ㅋㅋㅋ